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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독감 환자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고열과 근육통을 유발하는데다 확산 속도도 아주 빨라 독감 의심 환자가 유행 주의보 기준의 3배를 넘어섰습니다.


원주가 사드 배치의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지역 주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도 여야 할 것 없이 반대 입장을 내 놓고 있습니다.


평창의 두 번째 테스트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정선 대회와 달리 경기장과 부대 시설이 이미 갖춰진 곳에서 치르는 시험 무대라 더 완벽한 대회 운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경찰이 고속도로의 과속 운전을 막기 위해 도내 이동식카메라 부스를 실제 단속 여부와 관계 없이 모두 열어 놓았습니다. 함정 단속 논란이 일고 있지만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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