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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30년까지 25만명 규모 도시 건설 추진
2016-02-24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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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천명 안팎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강릉시가 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을 인구증가의 원년으로 삼고, 오는 2030년까지 25만명 규모의 자급도시 건설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에따라 인구변동 요인을 철저하게 분석한 뒤 지역 특성에 맞게 4개 분야 12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18 동계올림픽 프로젝트와 올림픽특구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올림픽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의 먹거리 신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강릉시 인구가 증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인구변동 요인을 철저하게 분석한 뒤 지역 특성에 맞게 4개 분야 12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18 동계올림픽 프로젝트와 올림픽특구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올림픽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의 먹거리 신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강릉시 인구가 증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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