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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폐사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본격화
2016-02-01
김형기 기자 [ hgk@g1tv.co.kr ]
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지와 거돈사지, 지정면 흥법사지 등 원주지역 대표 폐사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원주시는 이달부터 지역대표 전통사찰 폐사지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타당성 조사에 나서고, 조사 기간 동안 학술대회와 전문가 포럼 등도 진행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이달부터 지역대표 전통사찰 폐사지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타당성 조사에 나서고, 조사 기간 동안 학술대회와 전문가 포럼 등도 진행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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