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각국 올림픽 관계자 강릉 잇따라 방문
2016-02-26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지인 강릉시에 각국 올림픽 관계자들이 사전 답사를 위해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올림픽위원회 국제경기 수석국장 등 관계자 5명이 강릉시를 찾아, 경기장 시설과 숙박 시설 등을 살펴봤습니다.
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종목 개최지인 중국 허베이성의 올림픽준비단이 오늘(26일) 강릉을 찾아 숙박시설과 교통망을 둘러보는 등 올림픽을 앞두고 각국의 올림픽 위원회 관계자들의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미국 올림픽위원회 국제경기 수석국장 등 관계자 5명이 강릉시를 찾아, 경기장 시설과 숙박 시설 등을 살펴봤습니다.
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종목 개최지인 중국 허베이성의 올림픽준비단이 오늘(26일) 강릉을 찾아 숙박시설과 교통망을 둘러보는 등 올림픽을 앞두고 각국의 올림픽 위원회 관계자들의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