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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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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것 같았던 선거구 획정안 협상이 막판에 또 삐걱이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는 29일을 마지노선으로 정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불투명합니다.
횡성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이 발견됐습니다. 명품 소나무 고장 강원도가 뚫려,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주 C형간염 집단 발병 사태의 파장이 일파만팝니다. 현재까지 최고 2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최초 감염 원인으로 지목됐던 자가혈 시술을 받지 않은 환자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계올림픽을 2년여 앞두고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붐 조성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앰플럼은 고사하고 '올림픽'이라는 명칭 사용조차 어려워 홍보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횡성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이 발견됐습니다. 명품 소나무 고장 강원도가 뚫려,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주 C형간염 집단 발병 사태의 파장이 일파만팝니다. 현재까지 최고 2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최초 감염 원인으로 지목됐던 자가혈 시술을 받지 않은 환자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계올림픽을 2년여 앞두고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붐 조성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앰플럼은 고사하고 '올림픽'이라는 명칭 사용조차 어려워 홍보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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