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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돌며 스키 장비 상습 절도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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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경찰서는 스키장을 돌며 고가의 스키 장비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57살 진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달 25일 낮 12시 4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스키장에서 스키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선수의 스키 튜닝 장비를 훔치는 등 스키장을 돌며 모두 9차례에 걸쳐 천4백90만원 상당의 스키 장비를 훔친 혐의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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