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30여일 앞두고 여야의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주는 갑/을 모두 여야의 경선 대상자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 병원에서 HIV 확진 판정자가 장기간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보건 당국의 HIV 환자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패럴림픽이 오늘로 꼭 2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춘천에서 패럴림픽 붐 조성을 위하 대규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동해안에 때늦은 폭설이 내렸습니다. 인제와 화천 등 영서 북부에선 봄의 전령사,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