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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후보들의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가장 빨리 진행되고 있는 원주 갑.을 선거구는 다음주 초면 여야의 대진표가 나올 전망입니다.



보이스 피싱이나 스미싱, 파밍까지 이름도 어렵고 방법도 생소한 금융사기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연간 피해액이 천 억원이 넘습니다.


도민구단 강원FC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를 이끌던 조태룡 단장을 신임 대표로 맞이하며, 부활을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문어가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명태나 오징어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어민 스스로 자원을 보호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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