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과 거물급 예비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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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화철도의 예타조사 결과 발표가 지연되면서, 또다시 선거 공약으로 등장했습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총선전 사업 확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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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평공단의 담배 공장 부지가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가 19억원 넘게 지원했던 땅 임대료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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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가 대학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총장선출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총장임용 추천위원회 투표는 다음달 11일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