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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표 석호 가운데 하나인 영랑호의 보호를 둘러싸고 수상스포츠 단체와 속초시가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법원은 일단 개발쪽에 손을 들어줬는데 속초시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야의 공천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 둘이 격돌한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가 최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이르면 이번 주말 결판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양양 남애항에 관광체험용 선박들이 쓰레기 더미에 뒤덮인 채 흉물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습니다. 도내 3대 미항이란 이름이 무색합니다.



강원도와 서울특별시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안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말쯤엔 서울 연고의 동계 실업팀이 창단될 전망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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