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속초시가 내년 속초에서 열리는 팬아시아해시 대회의 성공 개최와 국제해시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해시는 달리기와 사교 모임이 결합된 대회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내년에 속초에서 아시아대회를 개최하며, 5천여명의 외국인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와 속초시는 내일 도청에서 내년 10월 속초에서 열릴 예정인 팬아시아해시대회의 성공 개최와 2020년 인터해시 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