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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3/29
2016-03-29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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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달 최종 매각이 확정된 태백 오투리조트 노동조합이 조합원 총회를 열고, 새 주인으로 결정된 부영그룹의 원만한 인수를 위해 최종 해산을 확정했습니다.
강원도는 KOTRA와 함께 내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도내 8개 기업체와 현지 대형유통망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이 다가옴에 따라, 도내 일선 소방서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체인지--------------------
원주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일산동 지하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모를 실시합니다.
삼척시는 내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청내 46개 부서에서 제안된 51건의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최종 선정된 제안은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 아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을 넓히는 수술인 관상동맥 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최종 매각이 확정된 태백 오투리조트 노동조합이 조합원 총회를 열고, 새 주인으로 결정된 부영그룹의 원만한 인수를 위해 최종 해산을 확정했습니다.
강원도는 KOTRA와 함께 내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도내 8개 기업체와 현지 대형유통망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이 다가옴에 따라, 도내 일선 소방서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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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일산동 지하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모를 실시합니다.
삼척시는 내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청내 46개 부서에서 제안된 51건의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최종 선정된 제안은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 아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을 넓히는 수술인 관상동맥 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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