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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3-1]원주 '격전지' 무소속 '강세'
2016-04-06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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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13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G1강원민방을 비롯한 도내 방송 3사와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이번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오늘 G1뉴스 820에서는 1.2.3차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현재까지의 판세 흐름과, 남아있는 변수 등을 집중 보도합니다.
먼저 8개 선거구별 후보 지지도를 알려드립니다.
김영수기자입니다.
[리포터]
/춘천선거구입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가 50.4%로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아, 28.1%의 더불어민주당 허영후보를 따돌렸습니다.
정의당 강선경 후보는 2.8%를 얻었습니다./
/원주 갑 선거구는 새누리당 김기선 후보 39.3%, 더불어민주당 권성중 후보 33.2%로 6.1%p차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국민의당 김수정 후보와 정의당 최석 후보는 한 자릿수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원주을 선거구는 1.3%p 차이 초박빙입니다.
새누리당 이강후 후보 38.2%,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후보 36.9%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강릉은 새누리당 권성동 후보가 52.9%의 지지율을 보였고, 더불어 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23.7%로 나왔습니다./
/동해-삼척 선거구는 무소속 이철규 후보가 40.5%로, 27.2%의 지지를 받은 새누리당 박성덕 후보를 13.3%p 차로 앞섰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박응천 후보는 10.9%로 나왔습니다./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에선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 35.6, 무소속 김진선 후보 29.3%로, 6.3%p 차 오차범위안 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장승호 후보는 11.4%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속초-고성-양양 선거구는 새누리당 이양수 후보가 55.1%로 도내에선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더불어 민주당 김주학 후보는 18.7%에 그쳤습니다./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에선
새누리당 황영철 후보가 46.9%로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어, 18.5%의 더불어민주당 조일현 후보와 11.4%의 무소속 정해용후보를 앞섰습니다./
G1뉴스 김영수입니다.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13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G1강원민방을 비롯한 도내 방송 3사와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이번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오늘 G1뉴스 820에서는 1.2.3차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현재까지의 판세 흐름과, 남아있는 변수 등을 집중 보도합니다.
먼저 8개 선거구별 후보 지지도를 알려드립니다.
김영수기자입니다.
[리포터]
/춘천선거구입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가 50.4%로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아, 28.1%의 더불어민주당 허영후보를 따돌렸습니다.
정의당 강선경 후보는 2.8%를 얻었습니다./
/원주 갑 선거구는 새누리당 김기선 후보 39.3%, 더불어민주당 권성중 후보 33.2%로 6.1%p차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국민의당 김수정 후보와 정의당 최석 후보는 한 자릿수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원주을 선거구는 1.3%p 차이 초박빙입니다.
새누리당 이강후 후보 38.2%,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후보 36.9%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강릉은 새누리당 권성동 후보가 52.9%의 지지율을 보였고, 더불어 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23.7%로 나왔습니다./
/동해-삼척 선거구는 무소속 이철규 후보가 40.5%로, 27.2%의 지지를 받은 새누리당 박성덕 후보를 13.3%p 차로 앞섰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박응천 후보는 10.9%로 나왔습니다./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에선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 35.6, 무소속 김진선 후보 29.3%로, 6.3%p 차 오차범위안 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장승호 후보는 11.4%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속초-고성-양양 선거구는 새누리당 이양수 후보가 55.1%로 도내에선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더불어 민주당 김주학 후보는 18.7%에 그쳤습니다./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에선
새누리당 황영철 후보가 46.9%로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어, 18.5%의 더불어민주당 조일현 후보와 11.4%의 무소속 정해용후보를 앞섰습니다./
G1뉴스 김영수입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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