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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레고랜드 비리 수사가 용두사미가 되고 있습니다.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춘천부시장에대해 3개월간 보강수사 끝에 영장을 재청구 했는데 또 기각됐습니다.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에서는 원주가 여야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중앙당의 지원 유세도 원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도까지 올라오는 유세 차량과 확성기 소음은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논란거립니다. 법은 어겼지만 무조건 단속하기도 어려워 곳곳에서 곳곳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첨단 과학 기술이 농업도 바꾸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시설 하우스의 온도와 습도는 물론 공기까지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어 일손은 덜고 생산량은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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