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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 '원주', 중앙당 지원 유세 잇따라
2016-04-09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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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나흘 앞두고 최대 격전 지역으로 떠오른 원주 지역의 여야 중앙당의 지원 유세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오늘 원주와 횡성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집권 여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횡성과 원주권에서 재선 의원을 만들어야 강원도 발전을 10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원주를 찾아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며 '서민을 위한 경제 정책'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오늘 원주와 횡성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집권 여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횡성과 원주권에서 재선 의원을 만들어야 강원도 발전을 10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원주를 찾아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며 '서민을 위한 경제 정책'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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