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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사고 잇따라..
2016-04-17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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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홍천군 서면에서 82살 강모씨가 경운기와 나무 사이에 끼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경운기를 몰던 강씨가 떨어지면서 나무에 끼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 강릉시 홍제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차량 운전자 50살 황모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황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8%로 측정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운기를 몰던 강씨가 떨어지면서 나무에 끼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 강릉시 홍제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차량 운전자 50살 황모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황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8%로 측정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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