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군 장병과 미래의 교사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와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오는 26일 춘천교대 재학생들을 초청해 '인문학과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또 27일에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피아니스트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