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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3단계 북방파제 축조공사 사업자 선정
2016-04-26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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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을 환동해권 물류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북방파제 축조공사 낙찰예정자로 1공구에 대림산업, 2공구는 포스코건설을 선정해 다음달 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방파제 축조 공사는 원활한 화물 하역을 위해 외부 파도를 막아주는 시설로 길이는 1.7km에 이르며 사업비는 3천 2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북방파제 축조공사 낙찰예정자로 1공구에 대림산업, 2공구는 포스코건설을 선정해 다음달 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방파제 축조 공사는 원활한 화물 하역을 위해 외부 파도를 막아주는 시설로 길이는 1.7km에 이르며 사업비는 3천 2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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