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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시내 면세점 허용, 내년부터 영업 전망
2016-04-30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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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해 서울 시내에 신규 면세점을 허가한 데 이어, 도내에도 처음으로 시내 면세점을 내주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은 한류 확산 등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특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서울 4곳과 강원도, 부산에 각각 1곳씩 모두 6곳의 면세점을 추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신규 면세점 사업자와 입점 지역은 올해 안에 결정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영업은 내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관세청은 한류 확산 등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특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서울 4곳과 강원도, 부산에 각각 1곳씩 모두 6곳의 면세점을 추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신규 면세점 사업자와 입점 지역은 올해 안에 결정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영업은 내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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