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조양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사의를 밝혔습니다. 한진해운의 정상화를 위해 경영 복귀를 하겠다는 건데 650여일 남은 동계올림픽 준비엔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옛 원주여고와 종축장 부지를 맞교환하려는 계획이 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 찬반 논란이 이는 등 파장이 정치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립 한국문학관 건립을 놓고 전국의 지자체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도 춘천과 원주, 강릉이 모두 뛰어들어 교통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웃하고 있는 원주와 횡성 두 자치단체가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SOC와 축제는 물론 상수도와 버스 노선까지 행정 구역보다는 주민 생활권을 우선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