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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피해자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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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접수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자가 23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가습기 살균제 3차 피해 접수를 마친 결과,

1.2차 조사에서 8명이었던 피해자가 3차 조사에서 추가로 15명이 접수하면서, 모두 2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현재 4차 피해 접수가 진행중이라며, 앞으로 피해자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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