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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우리가 주인공"
2016-05-05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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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나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첫 날이자, 어린이 날인 오늘, 다들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 날씨까지 화창해, 아이들의 싱그러운 웃음꽃이 활짝 핀 하루였습니다.
어린이 날 표정, 이청초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터]
마음껏 웃고, 떠들고, 뛰놀고..
5월 햇살 아래, 오늘 만큼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입니다.
영화 속 캐릭터와 사진을 촬영하며, 금세 친구가 됩니다.
[인터뷰]
"어제까지 만해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걱정했는데, 오늘 날씨도 좋고, 애들이랑 나와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가고 싶어요"
TV에서나 보던 공군 헬리콥터도 오늘 만큼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됐습니다.
멋진 선글라스에 헬기용 헬멧까지, 하늘을 호령하는 파일럿이 되어 봅니다.
[인터뷰]
"상상했던 것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자랑하면서 여기 또 놀러오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도내 곳곳에 마련된 어린이 날 행사장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캐릭터 풍선과 블록 장난감을 나눠주는 긴 줄에도 아이들의 얼굴엔 지친 기색 없습니다.
[인터뷰]
"어린이날이서 친구랑 같이 놀려고 종합경기장에 왔어요. 행사하는 거 체험하고..얼굴에 페이스 페인팅 제일 재밌었어요"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오늘 하루 도내 곳곳엔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G1뉴스 이청초입니다.
남)나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첫 날이자, 어린이 날인 오늘, 다들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 날씨까지 화창해, 아이들의 싱그러운 웃음꽃이 활짝 핀 하루였습니다.
어린이 날 표정, 이청초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터]
마음껏 웃고, 떠들고, 뛰놀고..
5월 햇살 아래, 오늘 만큼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입니다.
영화 속 캐릭터와 사진을 촬영하며, 금세 친구가 됩니다.
[인터뷰]
"어제까지 만해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걱정했는데, 오늘 날씨도 좋고, 애들이랑 나와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가고 싶어요"
TV에서나 보던 공군 헬리콥터도 오늘 만큼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됐습니다.
멋진 선글라스에 헬기용 헬멧까지, 하늘을 호령하는 파일럿이 되어 봅니다.
[인터뷰]
"상상했던 것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자랑하면서 여기 또 놀러오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도내 곳곳에 마련된 어린이 날 행사장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캐릭터 풍선과 블록 장난감을 나눠주는 긴 줄에도 아이들의 얼굴엔 지친 기색 없습니다.
[인터뷰]
"어린이날이서 친구랑 같이 놀려고 종합경기장에 왔어요. 행사하는 거 체험하고..얼굴에 페이스 페인팅 제일 재밌었어요"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오늘 하루 도내 곳곳엔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G1뉴스 이청초입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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