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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5월 봄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불청객이 너무 많습니다. 미세먼지와 황사에 이어 꽃가루 농도도 위험 수위를 넘었습니다.


농산어촌이 많은 강원도는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이웃이고, 일상이 된 다문화 가정 문제를 연속 보도합니다.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 관광 인프라가 한단계 도약하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 환경에 첨단 IT 기술이 속속 적용되고 있습니다.



태백시가 추진하고 있는 황지 연못 확장 사업이 계속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혜 의혹이 일었던 부지 매입에 이어 영업권 보상을 두고도 편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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