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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6-05-11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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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교량 설치 작업으로 영동고속도로 진부IC에서 대관령IC 구간이 내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10분씩 두 차례에 걸쳐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원주시는 오늘 시청에서 교통안전 제일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원주경찰서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T&G 상상마당 춘천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에서 비틀즈의 이름을 내걸고 헌정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 카운터피트의 '비틀즈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체인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강원지부가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을 위해 오는 18일 경고파업을 시작으로 20일 영어회화전문강사 결의대회 등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내일 학교폭력 등으로 도내 기관에서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 법관과 검사, 피고인과 피해자 역할을 하는 형사모의재판을 엽니다.
제7회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가 내일 정선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산채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교량 설치 작업으로 영동고속도로 진부IC에서 대관령IC 구간이 내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10분씩 두 차례에 걸쳐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원주시는 오늘 시청에서 교통안전 제일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원주경찰서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T&G 상상마당 춘천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에서 비틀즈의 이름을 내걸고 헌정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 카운터피트의 '비틀즈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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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강원지부가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을 위해 오는 18일 경고파업을 시작으로 20일 영어회화전문강사 결의대회 등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내일 학교폭력 등으로 도내 기관에서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 법관과 검사, 피고인과 피해자 역할을 하는 형사모의재판을 엽니다.
제7회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가 내일 정선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산채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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