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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 타이어 수십 개 펑크 낸 40대 구속
2016-05-23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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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그랬다며, 주차 차량 타이어 수십개를 훼손한 43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1일 밤 10시쯤 강릉시 남대천 인근 공용 주차장에서 칼과 송곳 으로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를 구멍내는 등 최근까지 모두 37개의 타이어를 훼손한 혐의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1일 밤 10시쯤 강릉시 남대천 인근 공용 주차장에서 칼과 송곳 으로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를 구멍내는 등 최근까지 모두 37개의 타이어를 훼손한 혐의입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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