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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와 도교육청이 합의했던 누리과정 예산 조건부 편성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대립끝에 의회는 예산을 강제 편성해 넘겼고, 교육청은 예산 집행을 거부할 태세입니다.



국립한국문학관 건립부지 공모가 마감됐습니다. 춘천으로 개최지를 단일화한 강원도는 역량을 끌어모으며 본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고성 지역 상수도 개선 공사를 맡은 한 대기업의 갑질 횡포가 도를 넘었습니다. 공사비를 부풀리는가하면 각종 비용을 지역 업체에게 떠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내에서도 매년 아동 실종 신고 수백건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아이의 지문과 보호자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참여율이 아직 저조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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