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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7월부터 어린이집 영아 종일반 지원을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맞춤형 보육'이란 명목으로 사실상 기존 무상보육 정책을 뒤바꾼 것이어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늦게 물러가고 있습니다. 물놀이 안전 대책을 짜야하는 자치단체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정부 지원책은 전혀 없습니다.


지하수 관정의 불법 개발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개발부터 폐공까지 전혀 관리가 되지 않다보니 가장 중요한 수질 검사 조차 엉터리입니다.



정부의 석탄공사 구조조정 방침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도내 18개 시장 군수가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며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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