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도내 최초 면세점, 이르면 내년 말 개점
키보드 단축키 안내
도내 최초 면세점이 이르면 내년 말쯤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세청은 서울 4곳, 강원도와 부산에 각 한 곳씩 시내 면세점을 추가 허용하기로 하고 특허 신청 공고를 냈습니다.

사업자는 서류 심사와 특허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쯤 최종 선정되며, 면허를 받은 업체의 준비 기간을 감안하면 이르면 내년 말 문을 열 수 있을 전망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