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원주의료원, 2년 연속 흑자.. 흑자폭 최고 수준
2016-06-06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지난 2014년 개원 이후 최초로 흑자를 기록한 원주의료원이 지난해에도 흑자 경영 성과를 거뒀습니다.
원주의료원은 개원 이후 최초로 지난 2014년 1억 5천3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도 실질적 순이익 17억 9천만원의 흑자를 보여 전국 의료원 34곳 중 최고 수준의 경영 수지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당기순이익 13억 4천만원을 달성하는 등 흑자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주의료원은 개원 이후 최초로 지난 2014년 1억 5천3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도 실질적 순이익 17억 9천만원의 흑자를 보여 전국 의료원 34곳 중 최고 수준의 경영 수지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당기순이익 13억 4천만원을 달성하는 등 흑자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