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부족한 장맛비..동해안 가뭄 피해 우려
2016-06-25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도내 전역에 이틀간 장맛비가 내렸지만, 동해안 지역의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영동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13.8mm에 그쳤습니다.
특히, 다음달 2일까지는 비 소식도 없을 것으로 예보돼, 가뭄 피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영동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13.8mm에 그쳤습니다.
특히, 다음달 2일까지는 비 소식도 없을 것으로 예보돼, 가뭄 피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