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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30년 숙원 사업인 동서고속화철도의 사업 추진이 확정됐습니다. 막판까지 논란이 일었던 민자 유치는 백지화됐고, 정부 재정이 투입됩니다.



동서고속화철도는 강원도에 대변혁을 몰고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북아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주한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 배치 지역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원주 지역은 강하게 반발하며 대규모 궐기 대회를 예고했습니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지 8년이 됐습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피해를 외면하는 정부에 대한 고성지역 주민들의 분노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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