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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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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환경을 살리겠다며 정부는 동해 바다 곳곳에 '물고기집' 인공 어초를 설치했습니다. G1수중 취재팀 확인 결과 곳곳이 깨지고 무너져, 제역할은 커녕 물밑 쓰레기로 전락했습니다.
강원도와 속초시가 10만톤급 크루즈 여객선 유치에 나섰습니다. 본격적인 크루즈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속초항의 과제를 진단합니다.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평창으로 이전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선호하는 원룸의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월세가 폭등해 수도권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코레일이 ITX 청춘의 요금을 사실상 인상하기로해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정치권과 춘천시에 대한 비판 여론도 높습니다.
강원도와 속초시가 10만톤급 크루즈 여객선 유치에 나섰습니다. 본격적인 크루즈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속초항의 과제를 진단합니다.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평창으로 이전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선호하는 원룸의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월세가 폭등해 수도권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코레일이 ITX 청춘의 요금을 사실상 인상하기로해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정치권과 춘천시에 대한 비판 여론도 높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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