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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7월13일>
2016-07-13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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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알리기 위한 전국투어를, 오는 18일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초등학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영동병무지청이 동원훈련을 이수한 예비군에게 강릉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은 50%, 선교장은 40%의 입장료 할인 쿠폰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이 3억원을 들여, 주민들이 쉽게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속초시 조양동 청대산에 3.2ha의 산림공원을, 고성군 간성읍에는 생활환경 숲 2.5ha를 조성했습니다.
-----------------체인지---------------------
태백시 지역현안대책위원회는 내일 석탄공사 대체사업과 강원랜드 책임 이행을 요구하는 시민총궐기대회를 중앙로 일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오늘부터 2박 3일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뇌성마비장애 청소년 110명과 함께 다앙한 직업체험을 경험하는 오뚜기 여름캠프를 진행합니다.
한라대학교와 싱가포르 유명 사립대학의 하나인 PSB 아카데미는 오늘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상호 실무연수, 학점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알리기 위한 전국투어를, 오는 18일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초등학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영동병무지청이 동원훈련을 이수한 예비군에게 강릉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은 50%, 선교장은 40%의 입장료 할인 쿠폰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이 3억원을 들여, 주민들이 쉽게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속초시 조양동 청대산에 3.2ha의 산림공원을, 고성군 간성읍에는 생활환경 숲 2.5ha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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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현안대책위원회는 내일 석탄공사 대체사업과 강원랜드 책임 이행을 요구하는 시민총궐기대회를 중앙로 일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오늘부터 2박 3일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뇌성마비장애 청소년 110명과 함께 다앙한 직업체험을 경험하는 오뚜기 여름캠프를 진행합니다.
한라대학교와 싱가포르 유명 사립대학의 하나인 PSB 아카데미는 오늘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상호 실무연수, 학점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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