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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7월19일>
2016-07-19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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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강릉환경운동연합은 다량의 미세먼지 배출로 인해 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심각한 건강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릉 안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콜롬비아 주한 대사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24일 화천 상서면 콜롬비아 참전 전적비에서 독립 20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원주한지보존회가 오늘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에 한지 장인 장응렬씨를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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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이 오는 22일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중국, 일본의 백토를 조합해 만든 42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한중일 백토 합토전'을 개최합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박인환 시인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3일부터 사흘간 인제 박인환 문학관에서 문학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양양군은 축산물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사료 구매자금 10억 8천만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강릉환경운동연합은 다량의 미세먼지 배출로 인해 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심각한 건강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릉 안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콜롬비아 주한 대사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24일 화천 상서면 콜롬비아 참전 전적비에서 독립 20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원주한지보존회가 오늘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에 한지 장인 장응렬씨를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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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이 오는 22일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중국, 일본의 백토를 조합해 만든 42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한중일 백토 합토전'을 개최합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박인환 시인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3일부터 사흘간 인제 박인환 문학관에서 문학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양양군은 축산물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사료 구매자금 10억 8천만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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