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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날씨 (홍주연)
2016-07-26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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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찜통안에 있는 것처럼 무더웠습니다.높은 습도 탓에 더 무덥게 느껴졌는데요, 내일은 장맛비가 내리면서 내륙지역의 열기를 조금 식혀주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은 낮기온 30도를 웃돌아 내일도 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위성)
장마전선이 점차 남하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 위치해 강원도에도 비가 내릴 텐데요, 내일 새벽 북서 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도내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입니다.
(지역)
곳곳에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기온 25도까지 오르 구요, 그밖에 지역도 후텁지근하게 시작합니다.장맛비 내리면서, 뜨거운 열기는 다소 식혀주겠는데요,하지만 강릉과 삼척 32도까지 오르며영동은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동해상의 물결은 0.5-2m로 일겠고
내일 제주도는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생활)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더위로 지치기 쉬운 요즘인데요, 이럴때 일수록 수분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커피나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는 오히려 몸에서 수분을 내보 내, 커피 한 잔 드시면 물을 적어도 3잔 이상 더 드셔야 된다고 합니다.
(주간)
영서지역 장맛비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구요, 이후로는 맑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위성)
장마전선이 점차 남하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 위치해 강원도에도 비가 내릴 텐데요, 내일 새벽 북서 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도내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입니다.
(지역)
곳곳에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기온 25도까지 오르 구요, 그밖에 지역도 후텁지근하게 시작합니다.장맛비 내리면서, 뜨거운 열기는 다소 식혀주겠는데요,하지만 강릉과 삼척 32도까지 오르며영동은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동해상의 물결은 0.5-2m로 일겠고
내일 제주도는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생활)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더위로 지치기 쉬운 요즘인데요, 이럴때 일수록 수분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커피나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는 오히려 몸에서 수분을 내보 내, 커피 한 잔 드시면 물을 적어도 3잔 이상 더 드셔야 된다고 합니다.
(주간)
영서지역 장맛비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구요, 이후로는 맑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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