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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7/27
2016-07-27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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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춘천 상천 초등학교에서 유족과 인하대 관계자,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전리 산사태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 2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강원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의기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그림 대작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화가 조영남씨와 매니저 장모씨의 재판 관할권을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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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협회 강원도지회는 제32회 강원미술상 본상에 서예가 심상덕, 창작상에 서양화가 김유나 작가를 각각 선정하고 수상 기념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폐광지역 광부들의 모습과 옛 탄광촌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제22회 사북 석탄문화제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정선군 사북읍 옛 동원탄좌 일대에서 열립니다.
동해안 청정해역의 참가자미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8회 안인 노란참가자미 소비촉진행사'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항에서 펼쳐집니다.
오늘 춘천 상천 초등학교에서 유족과 인하대 관계자,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전리 산사태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 2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강원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의기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그림 대작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화가 조영남씨와 매니저 장모씨의 재판 관할권을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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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협회 강원도지회는 제32회 강원미술상 본상에 서예가 심상덕, 창작상에 서양화가 김유나 작가를 각각 선정하고 수상 기념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폐광지역 광부들의 모습과 옛 탄광촌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제22회 사북 석탄문화제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정선군 사북읍 옛 동원탄좌 일대에서 열립니다.
동해안 청정해역의 참가자미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8회 안인 노란참가자미 소비촉진행사'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항에서 펼쳐집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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