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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에서 강원도 선수단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 출신 주부 역사 윤진희 선수와 남편 원정식 선수의 투혼이 전 세계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밤샘 응원 때문에 수면 부족과 집중력 저하 등 '올림픽 증후군'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예방 대책을 알아봤습니다.


대청봉 이름을 둘러싼 설악권 주민들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대청봉면' 이름을 쓰겠다고 나섰던 양양군은 이웃들의 반발에 한발 물러섰지만 갈등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광복절을 닷새 앞두고 원주 시내 곳곳이 태극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엔 전국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주제로한 축제도 열릴 예정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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