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 타이틀+주요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지난 밤 춘천 출신 진종오 선수가 사격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50리터 권총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세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동해지역 일부에서 5년 동안 수요 요금이 엉망으로 부과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뒤늦게 수백만원을 내야하는 주민들도 생겨 엉터리 행정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전통 시장 상인들이 울상입니다. 시원한 대형 마트는 특수를 누리고 있는반면, 전통 시장엔 손님 찾기가 어려운 지경입니다.



사학비리 때문에 쫒겨났던 김문기 전 이사장이 복귀하면서 촉발된 상지대 사태가 2년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별 감사까지 계속되면서 피해는 학생들이 떠안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