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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잊을만 하면 내국인 카지노의 추가 설치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엔 새만금인데 폐광지는 물론 도내 정치권이 일제히 반발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친환경 올림픽을 위해 추진했던 천연가스 버스 도입이 사실상 물건너가는 분위기입니다. 공영주차장 문제 등에 막혀 버스 업계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인제군을 강원 권역의 국립생물자원관 부지로 선정해 놓고, 1년 반이 넘도록 기본 계획 조차 없이 방치하고 있습니다.


도내 일부 전통시장이 야시장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로 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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