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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8월22일
2016-08-22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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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동해시는 아연정광석 수송에 의해 발생된 오염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된 영풍 물류창고 주변 오염토양 정화 작업이 다음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가 환선굴과 대금굴, 해양레일바이크와 헌화공원 등 유료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예매가 가능한 통합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이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수산물 수출전략 품목 육성사업' 기관에 선정돼, 오는 2019년까지 1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체인지>---
춘천시가 다음달 12일부터 모든 지역 관광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종합관광안내시스템인 '봄내통' 1899-1362번을 운영합니다.
강원도 교육청이 오늘 춘천에서 신규 교사들을 만나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멘토 교사 확보와 학생 관계 기법 연수 등 지원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전주 부품 교체작업을 하던 46살 조모씨가 고압선에 감전돼, 손 부위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동해시는 아연정광석 수송에 의해 발생된 오염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된 영풍 물류창고 주변 오염토양 정화 작업이 다음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가 환선굴과 대금굴, 해양레일바이크와 헌화공원 등 유료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예매가 가능한 통합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이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수산물 수출전략 품목 육성사업' 기관에 선정돼, 오는 2019년까지 1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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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다음달 12일부터 모든 지역 관광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종합관광안내시스템인 '봄내통' 1899-1362번을 운영합니다.
강원도 교육청이 오늘 춘천에서 신규 교사들을 만나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멘토 교사 확보와 학생 관계 기법 연수 등 지원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전주 부품 교체작업을 하던 46살 조모씨가 고압선에 감전돼, 손 부위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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