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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 탓에 전기요금 논란이 일면서 태양광 발전 시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기 요금을 많이 아낄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초기 설치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갖가지 논란에도 불구하고 리우 올림픽이 호평을 받았던 건 고유의 문화와 환경 보전을 위한 메시지였습니다. 평창 올림픽의 성공 여부도 역시 문화 올림픽에 달려있습니다.




지난 12일 삼척에서 두 명의 사망자를 낸 노동자 숙소 방화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부산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무고한 죽음을 당한 피해자 유족은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만든 김치가 '통합브랜드'를 달고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올해 4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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