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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8/29
2016-08-29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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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한식재단이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식의 글로벌화와 대표 한식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혜리 선수가 다음달 8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태권도 5인조 겨루기 대회에 춘천시청팀 소속으로 참가합니다.
양양군은 해안가 월파로 인해 상습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손양면 동호리 해안과 상운천 하구 지역에 월파방지시설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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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의 요청에 따라 원주 버들초교에 500권의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학교법인 양록학원은 이사회를 열고 강원외국어고등학교 제3대 교장에 최승명 전 봉의고등학교 교장을 선임했습니다.
정선군이 토속음식 관광 자원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24억원을 들여 북평면 나전역 일대에 토속음식 전수관과 맛 이야기 거리를 조성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한식재단이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식의 글로벌화와 대표 한식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혜리 선수가 다음달 8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태권도 5인조 겨루기 대회에 춘천시청팀 소속으로 참가합니다.
양양군은 해안가 월파로 인해 상습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손양면 동호리 해안과 상운천 하구 지역에 월파방지시설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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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의 요청에 따라 원주 버들초교에 500권의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학교법인 양록학원은 이사회를 열고 강원외국어고등학교 제3대 교장에 최승명 전 봉의고등학교 교장을 선임했습니다.
정선군이 토속음식 관광 자원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24억원을 들여 북평면 나전역 일대에 토속음식 전수관과 맛 이야기 거리를 조성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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