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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8/30
2016-08-30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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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 서울에서 범국민흡연폐해대책단과 공동으로 '담배 소송, 담배회사에 책임을 묻다'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동해시는 일출 명소로 알려진 추암 촛대바위 주변 군 경계철책 280m를 모두 철거하고, 추암해변 일대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 제 36보병사단은 오늘 평창군 대화면 대화체육관에서 6.25 전쟁 당시 원주와 평창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국군 장병 유해 27구에 대한 합동 영결식을 엄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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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육성재단은 이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낸 진종오 선수에서 천만 원, 역도 윤진희 선수와 태권도 김태훈 선수에게 각각 5백만 원씩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연변주 훈춘의 속초사무소 개소식 행사가 오늘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길봉 훈춘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춘천시 시티투어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관광형 순환버스 운영 성공 사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국 지자체 워크숍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 서울에서 범국민흡연폐해대책단과 공동으로 '담배 소송, 담배회사에 책임을 묻다'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동해시는 일출 명소로 알려진 추암 촛대바위 주변 군 경계철책 280m를 모두 철거하고, 추암해변 일대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 제 36보병사단은 오늘 평창군 대화면 대화체육관에서 6.25 전쟁 당시 원주와 평창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국군 장병 유해 27구에 대한 합동 영결식을 엄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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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육성재단은 이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낸 진종오 선수에서 천만 원, 역도 윤진희 선수와 태권도 김태훈 선수에게 각각 5백만 원씩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연변주 훈춘의 속초사무소 개소식 행사가 오늘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길봉 훈춘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춘천시 시티투어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관광형 순환버스 운영 성공 사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국 지자체 워크숍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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