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준비 '한창'
2016-09-01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춤축제인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축제 사무국과 참가팀 모두 관객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막바지 준비로 분주합니다.
보도에 최돈희 기자입니다.
◀ E F F▶
음악~
[리포터]
경쾌한 음악이 시작되고 벨리댄스팀이 대열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개막식 무대 위에서 선보일 안무의 동선을 맞춰보는 연습.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연습을 반복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3줄로 하세요, 3줄로. 4줄로 하면 스틱을 못 돌리잖아요."
[리포터]
품바팀의 연습도 쉴 새가 없습니다.
연기와 안무 뿐 만 아니라, 캐릭터에 맞는 분장과 표정, 의상까지 꼼꼼하게 챙깁니다.
"재밌고 좋고 그렇더라고요. 이 의상이. 그서을 조금 더 보완하셔서 준비하셔야겠어요."
[리포터]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을 위해 모인 시민 참가팀으로, 막바지 연습이 한창입니다.
올해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주제는 '길, 사람, 소통'입니다.
30여 개 해외팀과 140여 개 국내팀이 참가하는데, 모두 만 2천여 명 규모로 역대 최고입니다.
특히 124개팀 천4백명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도심 전역 곳곳에서 꾸밀 국악, 마당극, 거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원주시 전역에서 댄싱카니발을 즐길 수 있게 프로그램 배치를 했구요. 관객과 참여자들이 다같이 어울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전체가 어울린다면 2만명이 동시에.."
[리포터]
국내 최대 규모의 춤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오는 6일 개막합니다.
G1뉴스 최돈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춤축제인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축제 사무국과 참가팀 모두 관객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막바지 준비로 분주합니다.
보도에 최돈희 기자입니다.
◀ E F F▶
음악~
[리포터]
경쾌한 음악이 시작되고 벨리댄스팀이 대열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개막식 무대 위에서 선보일 안무의 동선을 맞춰보는 연습.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연습을 반복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3줄로 하세요, 3줄로. 4줄로 하면 스틱을 못 돌리잖아요."
[리포터]
품바팀의 연습도 쉴 새가 없습니다.
연기와 안무 뿐 만 아니라, 캐릭터에 맞는 분장과 표정, 의상까지 꼼꼼하게 챙깁니다.
"재밌고 좋고 그렇더라고요. 이 의상이. 그서을 조금 더 보완하셔서 준비하셔야겠어요."
[리포터]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을 위해 모인 시민 참가팀으로, 막바지 연습이 한창입니다.
올해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주제는 '길, 사람, 소통'입니다.
30여 개 해외팀과 140여 개 국내팀이 참가하는데, 모두 만 2천여 명 규모로 역대 최고입니다.
특히 124개팀 천4백명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도심 전역 곳곳에서 꾸밀 국악, 마당극, 거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원주시 전역에서 댄싱카니발을 즐길 수 있게 프로그램 배치를 했구요. 관객과 참여자들이 다같이 어울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전체가 어울린다면 2만명이 동시에.."
[리포터]
국내 최대 규모의 춤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오는 6일 개막합니다.
G1뉴스 최돈희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