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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대담
2016-09-02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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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그럼, 이번엔 김진하 양양군수 모시고, 지역 현안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남.녀)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양양군의 명칭이 지어진 지 600년이 됐습니다. 뜻깊은 해 인데요. 양양의 미래 비전이라고 할까요. 지역 발전 계획의 큰 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요.
(여)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얘기를 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환경부 승인을 받은지 1년이 지났지만, 예산 문제에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동계올림픽 기간 정상 운영이 어렵게 됐다는 우려도 큰데요. 대책 있으신지요?
(남)양양군이 역점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가 남대천을 정비하는 프로젝트인 남대천 르네상스인데요. 현재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말씀해주세요.
(남.녀)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양양군의 명칭이 지어진 지 600년이 됐습니다. 뜻깊은 해 인데요. 양양의 미래 비전이라고 할까요. 지역 발전 계획의 큰 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요.
(여)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얘기를 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환경부 승인을 받은지 1년이 지났지만, 예산 문제에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동계올림픽 기간 정상 운영이 어렵게 됐다는 우려도 큰데요. 대책 있으신지요?
(남)양양군이 역점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가 남대천을 정비하는 프로젝트인 남대천 르네상스인데요. 현재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말씀해주세요.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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