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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 글씨 추정 '영랑호' 각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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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 선생이 쓴 것으로 보이는 '영랑호' 각자가 발견됐습니다.

속초시는 영랑호 카누 경기장 인근 바위에서 길이만 1m가 넘는, 한자로 '영랑호'라고 쓰인 각자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영랑호 각자와 관련된 조선시대 기록을 토대로, 우암 선생이 직접 쓴 글씨로 추정하고 문화재청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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