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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 글씨 추정 '영랑호' 각자 발견
2016-09-03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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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 선생이 쓴 것으로 보이는 '영랑호' 각자가 발견됐습니다.
속초시는 영랑호 카누 경기장 인근 바위에서 길이만 1m가 넘는, 한자로 '영랑호'라고 쓰인 각자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영랑호 각자와 관련된 조선시대 기록을 토대로, 우암 선생이 직접 쓴 글씨로 추정하고 문화재청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습니다.
속초시는 영랑호 카누 경기장 인근 바위에서 길이만 1m가 넘는, 한자로 '영랑호'라고 쓰인 각자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영랑호 각자와 관련된 조선시대 기록을 토대로, 우암 선생이 직접 쓴 글씨로 추정하고 문화재청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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