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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운영..평창 등 전국 10곳
2016-09-11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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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시범 운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12일)부터 평창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스마트폰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를 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 상태는 물론 생활 습관에 대한 관리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
만성 질환 위험 환자나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12일)부터 평창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스마트폰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를 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 상태는 물론 생활 습관에 대한 관리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
만성 질환 위험 환자나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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