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강릉 택시기사 올림픽 손님맞이 영어 공부
키보드 단축키 안내
평창동계올림픽 외국인 관광객 맞이를 위해 강릉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택시기사가 손을 잡았습니다.

강릉지역 외국인 봉사단체 '와카와카'와 올림픽을 대비해 영어에 관심이 많은 택시기사 10여 명은 실제와 같은 상황을 연출하면서 영어 회화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에는 강릉거주 외국인이 직접 택시에 탑승해, 택시 기사와의 의사소통과 서비스 만족도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