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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 유출 사고가 났던 강릉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 공장의 정화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공장 재가동 여부는 불투명하고, 마땅한 활용 방안도 없습니다.


짓다만 대형 건물은 안전에도 문제가 있고, 도시 미관을 해쳐 자치단체의 골칫거립니다.
강원도에 이런 방치 건축물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명품 중의 명품, 양양송이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풍작인데다 수확철도 추석을 넘겨 가격도 예년보다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원주 기업도시가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인구 3만명 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데, 정작 학교 설립 계획이 없어 입주 예정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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