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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0/5
2016-10-05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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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원주시가 내년까지, 단관택지 문학공원사거리 등 보행자나 차량 통행이 적은 12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닷새간 열린 제 8회 강원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에 35만명이 찾아 80억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 춘천 용산정수장에서 염소가스 누출상황을 가장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훈련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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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설악동야영장의 환경개선공사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단계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6월까지 야영장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천군이 오는 7일 군청에서 국내 최대 냉동만두 업체인 주식회사 아하그린푸드와 화전농공단지 신축 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합니다.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화합을 장을 만들기 위한 평창노산문화제와 군민의 날 행사가 내일부터 사흘간 평창종합운동장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원주시가 내년까지, 단관택지 문학공원사거리 등 보행자나 차량 통행이 적은 12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닷새간 열린 제 8회 강원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에 35만명이 찾아 80억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 춘천 용산정수장에서 염소가스 누출상황을 가장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훈련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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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설악동야영장의 환경개선공사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단계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6월까지 야영장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천군이 오는 7일 군청에서 국내 최대 냉동만두 업체인 주식회사 아하그린푸드와 화전농공단지 신축 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합니다.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화합을 장을 만들기 위한 평창노산문화제와 군민의 날 행사가 내일부터 사흘간 평창종합운동장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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